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삼산경찰서가 지난12월 굴포천에서 발견된 신원미상의 여성에대한 신원확인 공개수사에 나섰다. 지난12월2일 오후3시쯤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 소재 기후변화 체험관 부근 굴포천(川) 풀숲에서발견된 신원미상의 여성시신은 지금까지 정확한 신원이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이에따라 인천삼산서는 보상금1000만원을 내걸고 전단지를 만들어 살포하는등이 여인의 신원확인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전단지 [1] 관련기사인천삼산경찰서, 공원길 순찰대 발대식 개최인천삼산경찰서 부개2파출소 ‘으뜸 파출소’ 선정 #변사자 #인천삼산경찰서 #전단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