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화선 아나운서 = [IT다있다] 정유년 새해 첫 스마트폰, 바로 SK텔레콤의 자사 전용폰인 쏠 프라임입니다. 지난해 출시된 '쏠(SOL)'의 후속 모델인데요. 전작 보다 모든 분야에서 더 향상된 스펙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영상캡처] 관련기사AI컴퍼니 속도전…SKT·KT, 스타트업 투자 경쟁 ↑삼성, 글로벌 스마트폰 왕좌 재확인··· 1분기 출하량 '세계 1위' #2017 #새해 #쏠 #쏠프라임 #스마트폰 #솔프라임 #SKT #IT다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