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이병규 위원장과 홍보 모델들이 2017년 설 한돈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한돈자조금은 설 명절을 맞아 다음달 29일까지 신선육, 햄, 소시지, 돈육포 등 다양한 한돈 선물세트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공식 온라인 홈쇼핑 '드림한돈닷컴'을 통해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