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씰린의 '퍼스트 세럼 기프트 세트' [사진=이씰린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풀무원건강생활의 스킨케어 브랜드 이씰린은 설 선물세트 5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퍼스트 세럼 기프트 세트'는 일명 '욕실세럼'으로 불리는 이씰린 인기 제품 '퍼스트 세럼' 정품에 '소프트 휩 포밍 클렌저'를 추가했다. 가격은 6만원이다.
남성용으론 '멀티세럼옴므 세트'를 선보인다. '멀티세럼 옴므' 정품과 쉐이빙폼 겸용 '옴므 듀얼 포밍클렌저'가 들어있다. 넓어진 모공과 주름을 개선하고, 미백 기능을 더했다. 4만5000원.
검정콩 추출물인 소이 이소플라본으로 만든 에센스 형태의 스킨과 로션이 든 '타임리턴 스킨로션 세트'는 9만5000원이다. 여기에 크림 제품을 추가한 '타임리턴 3종 세트'는 16만원에 판매한다.
유해성분은 넣지 않아 안전하게 구강관리를 할 수 있는 '5-이펙트 프리미엄치약 세트'도 내놓았다. 치약 4개가 들어있으며, 가격은 3만원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