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화장품 '마데카크림' 새 TV광고 방영

동국제약이 이달부터 방영 중인 화장품 '마데카크림' TV광고 한 장면. [사진=동국제약 제공]

아주경제 이정수 기자 = 동국제약은 이달부터 화장품 ‘마데카크림’ TV광고를 방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배우 수애가 모델을 맡았으며, ‘여자의 피부에게 흐르는 시간은 상처입니다’라는 카피로 노화에 대한 핵심 메시지를 전달한다.

마데카크림은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테카(TECA, 센텔라정량추출물)를 핵심성분으로 하고 있다.

또 동백꽃추출물, 겨우살이열매추출물, 개서어나무잎추출물 등 8가지 특허성분을 함유해 피부 보호막 형성과 피부장벽 강화 작용,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손상을 진정시켜 준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수애의 단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마데카크림과 잘 어울려 모델로 기용하게 됐다”며 “마데카크림이 여성의 피부고민을 덜어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약은 코스메슈티컬(Cosmetic + Pharmaceutical) 브랜드 ‘센텔리안24’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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