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남대 관리사무소직원들이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충북도)
이들은 당진·영덕간 고속도로 개통에 맞춰 영덕, 포항, 울진거주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리플릿과 홍보물을 나눠주며 대통령별장 청남대를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람객 유치 홍보활동을 했다.
충북도의 관광활성화와 충북경제 4% 실현에 힘을 보태고자 전국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홍보 활동을 계속해서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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