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디프랜드 '설맞이 복주머니 이벤트' 홍보 포스터.[사진= 바디프랜드]
아주경제 송창범 기자 =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는 설 명절 기념 1억원 상당 경품을 증정하는 ‘설 맞이 복(福)주머니 이벤트’를 2월5일까지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는 홈쇼핑 구매 상담을 완료하거나 온‧오프라인에서 바디프랜드 전 제품을 렌탈 혹은 구매하면 자동 응모된다.
이벤트 참여 고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바디프랜드 최고급 안마의자 ‘파라오S’(구매가 기준 725만원)와 이태리산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라클라우드(La Cloud)’ 등 1억원 상당 경품이 제공된다.
선정된 고객 1명에게는 파라오S가, 5명과 20명에게는 각각 안마의자 ‘렉스엘’과 라클라우드 Q20(프레임 포함)이 증정된다. 또한 고객 40명에게는 현미도정기 ‘맘스밀’이 제공된다. 당첨자는 오는 2월24일 바디프랜드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다.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건강이 곧 복(福)’이라는 인식 확산에 기여하고자 헬스케어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고객들이 바디프랜드의 다양한 제품과 함께 즐겁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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