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등원 기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이하 BIFAN)가 주최하는 ‘제7기 BIFAN 청소년 영화아카데미’가 9일 개원했다. 부천시민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 개원식은 최용배 집행위원장, 연상호 감독, 손경년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 한범승 부천시민미디어센터장, 박홍준 인디포럼작가회의 의장을 비롯해 7명의 멘토 강사진과 42명의 참가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관련기사'언론사 단전·단수 의혹' 이상민, 18시간 밤샘 조사 후 귀가…혐의 부인"열폭주 후 2시간 화재 없어야" 中 전기차 배터리 안전규정 강화 #시 #시 #흥 #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