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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3in1 스마트 주방가전 ‘제니퍼룸 홈카페 마스터’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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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1-1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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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일 밤 11시40분 방송, 9만원 할인특가 및 추가사은품 증정 혜택

  • 티메이커, 드립포트, 무선주전자를 하나의 컨트롤러로… 나만의 홈카페 완성

[사진=GS샵 제공]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GS샵이 11일 밤 11시40분부터 ‘제니퍼룸 홈카페 마스터’를 방송한다.

주방가전의 명가 EMK가 새롭게 론칭한 종합주방가전 브랜드 ‘제니퍼룸(Jenniferoom)’이 티메이커, 드립포트, 무선주전자를 하나의 컨트롤러로 사용할 수 있는 ‘홈카페 마스터’ 상품을 선보인다.

핸드드립 커피를 내릴 때 쓰는 드립포트와 차를 우려주는 티메이커는 하나의 컨트롤러로 호환이 가능하며, 티메이커는 2가지 타입의 뚜껑으로 차를 우리거나 일반 무선주전자로 각각 사용할 수 있다.

또 40도(분유), 75도(잎차), 85도(우림), 90도(커피), 95도(달임), 100도(쾌속가열) 등 6가지 온도 설정이 가능하고, 보온기능이 있어 최적의 온도와 그에 알맞은 맛을 구현할 수 있다. 분유 온도인 40도를 자동으로 맞춰주고 보온도 가능해 분유를 탈 때마다 물을 끓이고 찬물을 섞는 수고도 덜어준다.

특히, 전기주전자의 성능과 수명을 결정하는 핵심부품인 컨트롤러를 세계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영국 스트릭사(Strix)의 최상 모델로 채택해 내구성과 안정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제니퍼룸의 드립포트는 가늘고 긴 주둥이로 물을 끓여 바로 핸드드립 커피를 만들 수 있으며 스테인레스 스틸 재질로 내부 부식이나 환경 호르몬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1.5리터 대용량의 ‘티메이커 주전자’는 유리와 스테인레스스틸 재질로 위생적이며 차의 농도를 눈으로 확인하면서 기호에 맞게 사용 가능하다. 분리구조로 세척도 손쉽다.

가격은 백화점 판매가 21만9000원에서 할인된 14만9000원이다. 방송 중 자동주문전화 1만원, 신용카드 일시불 1만원 할인을 적용하면 12만9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추가구성으로 드리퍼, 드리퍼 받침, 계량스푼, 여과지, 머그컵, 페퍼민트티, 분말커피로 구성된 7만9000원 상당의 ‘제니퍼룸 기프트박스’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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