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팀, '삼성합병 찬성 의혹' 내일 이재용 뇌물공여 피의자로 소환(속보)

아주경제 유선준 기자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삼성합병 찬성 의혹'과 관련, 내일 오전 9시 30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뇌물공여죄의 피의자로 소환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