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되는 '아임쏘리 강남구' 19회에서는 위기에 빠지는 모아(김민서)와 도훈(이인)의 모습이 그려진다.
모아 부모님이 뺑소니사고 도주 중 사망한 걸로 밝혀지면서 모아와 도훈은 위기에 빠지고, 뒷수습을 위해 도훈은 명숙(차화연)에게 모아를 도와달라 부탁한다.
또 피해자라고 나타난 사람의 행동을 미심쩍게 여긴 태진(이창훈)은 남몰래 조사를 지시한다.
한편 '아임쏘리 강남구'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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