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배군득 기자] 아주경제 배군득 기자 = 홍동곤 환경부 교통환경과장이 12일 폭스바겐 티구안 2차종 2만7000대 리콜 승인 경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관련기사 한국타이어, 폭스바겐 '티구안' 3세대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경영난' 폭스바겐 중국 난징 공장 매각 검토 #리콜 #배출가스 #폭스바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