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4,200만원 짜리 위스키, 국내에는 단 10병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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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1-12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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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위스키 걸작으로 알려진 '맥켈란 라리끄6'의 완결판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호텔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맥켈란 라리끄6'는 지난 10년간 선보인 한정판의 마지막 제품으로 총 450병 생산 물량 중 국내 10병이 수입돼 4200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위스키 걸작으로 알려진 '맥켈란 라리끄6'의 완결판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호텔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맥켈란 라리끄6'는 지난 10년간 선보인 한정판의 마지막 제품으로 총 450병 생산 물량 중 국내 10병이 수입돼 4200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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