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스킨푸드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스킨푸드는 오는 15일까지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하는 '2017년 새해 첫 빅세일'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골드 캐비어 콜라겐 플러스 라인을 비롯해 보디케어·헤어·핸드·네일케어·퍼퓸 제품은 정가의 절반 가격에 판매한다.
클렌징과 선케어, 남성 전 제품, 마스크 팩·시트는 30%, 메이크업·미용도구는 20% 각각 할인한다.
전국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신규 가입 회원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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