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수정 기자]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일본식 양고기구이 칭기즈칸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이치류'다. 최근 tvN '수요미식회'에 문 닫기 전에 가야할 양고기집으로 소개되면서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는 이곳은 매일 공수하는 신선한 양고기를 섬세하게 손질해 부드러운 살치살부터 등심, 양갈비까지 다양한 부위를 맛볼 수 있다. 관련기사 겉은 '맛집', 속은 빚더미…"대출 3개로 버팁니다" 관광도 하고, 맛집도 가고...설연휴 이색 전통시장은? #수요미식회 #양고기 #이치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