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수요미식회에 나온 그집! 홍대 '이치류'

[사진=기수정 기자]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일본식 양고기구이 칭기즈칸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이치류'다.

최근 tvN '수요미식회'에 문 닫기 전에 가야할 양고기집으로 소개되면서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는 이곳은 매일 공수하는 신선한 양고기를 섬세하게 손질해 부드러운 살치살부터 등심, 양갈비까지 다양한 부위를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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