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올해 춘제(春節·설) 연휴기간 열차와 항공기 배편 등을 이용해 약 30억 명에 달하는 인원이 이동할 것으로 국가 발전개혁위원회가 관측했다. 중국은 13일부터 내달 21일까지 40일간 ‘설연휴특별운송기간(춘윈·春運)’으로 지정했다. 사진은 13일 베이징역에서 출발하는 첫차인 충칭행 열차를 타기 위해 대합실에 모여있는 승객들.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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