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MBK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용 유기물질을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하는 천안공장을 물적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존속회사는 MBK이고, 신설회사는 씨엠디엘로 비상장법인으로 한다. 분할기일은 3월 2일이다. 관련기사모베이스, 주당 0.28주 무상증자 결정올해 코스닥 IPO 공모, 3조원 돌파 전망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