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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유니슨은 17일 공시를 통해 원앤피와 46억1500만원 규모의 풍력발전용 타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2015년 기준 연결 매출의 3.9%며, 계약기간은 내년 1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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