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 이시종 충청북도지사(사진)는 16일 제353회 충북도의회 임시회에서 "부존자원이 부족하고 바다가 없는 충북은 '미래를 향한 충북', '세계속의 충북'으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충북미래비전 2040' 과 '충북세계화 전략'을 수립해 힘찬 '비천도해'의 원년의 결의를 다졌다. 관련기사전북특별자치도, 충북도와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에 협력HD현대일렉트릭, 충북도∙청주시와 배전기기 공장 신설 투자협약 #이시종충북지사 사진 #전송 #충북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