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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안네 회글룬드 주한스웨덴 대사, 수산네 에버스테인 스웨덴중앙은행 총괄이사회 의장,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스테판 잉버스 스웨덴중앙은행 총재[사진=한국은행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7일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수산네 에버스테인 스웨덴중앙은행 총괄이사회 의장과 스테판 잉버스 스웨덴중앙은행 총재 등 방문단과 면담했다.
이 총재와 방문단은 이 자리에서 양국의 경제 및 금융 상황, 기업 구조조정 등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한 후 향후 중앙은행간 교류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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