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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현 구리시장(사진 왼쪽에서 6번째)이 17일 시청 로비에서 임순빈 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부터 쌀 기증서를 받고 있다.[사진=구리시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구리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임순빈)는 17일 저소득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데 써달라며 사랑의 쌀 500㎏을 구리시에 전달했다.
쌀은 관내 12개 여성단체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다.
임순빈 회장은 "이웃을 돕는 일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다"며 "이를 계기로 지역사회에 더 많은 기부문화가 골고루 퍼져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백경현 시장은 "여성단체 회원들의 나눔 실천이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사랑으로 전달 되도록 하겠다"며 "사랑의 쌀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관내 경로식당 무료급식소 5개소에 유용하게 잘 전달토록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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