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PHOTO] 제1266차 수요집회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의 '독도 일본 영토' 발언 등 극단으로 치닫는 한일관계가 지속되는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66차 수요집회에서 참가자들이 한일 위안부 합의 폐기 등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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