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부터 ‘㈜떡보의 하루’는 3개월간 연구개발로 이뤄낸 성과로 전국매장에서 시식회를 거친 결과 고객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으며 상주시의 대표 떡으로 개발됐다고 밝혔다.
상주쌀, 찹쌀, 곶감을 원료로 개발한 상주곶감떡은 상주아자개영농조합법인과 상주곶감유통센터에서 원료를 공급하고 있다.
상주아자개영농조합법인은 ‘㈜떡보의 하루’에 2010년부터 현재까지 쌀, 찹쌀 3,880톤 87억원을 납품하고 있어 쌀값안정과 농가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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