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홈플러스가 생산과정 전반에서 품질관리에 신경을 쓴 '신선플러스 농장'을 선보였다.
홈플러스는 배합 사료 대신 전통방식 자연식을 끓여 먹인 한우 '화식한우 정육 갈비혼합 냉동세트'(행사가 15만4000원), 일조량이 풍부하고 일교차가 큰 해발 500m 이상 고랭지에서 자란 '해발 500m 백두대간 사과세트'(행사가 4만4900원), 깨끗한 청산도 앞바다에서 큰 전복을 선별한 '청산도 대왕 활전복세트'(행사가 15만원), 표고버섯과 고소한 견과류를 함께 구성한 '견과품은 흑화고 혼합세트'(행사가 4만9500원) 등 20여 종의 '신선플러스 농장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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