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쿨, 포인트 제도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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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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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위미르는 자사의 지역 생활정보앱 넝쿨의 포인트 제도를 개편했다고 19일 밝혔다.

넝쿨은 이번 포인트 제도 개편으로 카페 이용권, 도서 구매권 등 총 36개의 포인트 선물을 갖추게 됐다.

또한 회원가입 시 증정하는 1000포인트를 비롯해 오류제보, 출석, 댓글 등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방법도 다양해졌다. 때문에 넝쿨을 꾸준히 이용하기만 하면 누구나 쉽게 포인트를 모을 수 있다.

넝쿨 개발사 위미르의 김영주 대표는 "지역의 소상공인과 고객들이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밤낮으로 고심하고 있다. 추후에는 지역 소상공인의 상품들도 포인트로 구매하게 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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