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트럼프 대통령을 인정할 수 없다" (워싱턴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일인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 다운타운에서 열린 '반(反) 트럼프 시위'에 참석한 남성이 트럼프 이름이 새겨진 셔츠를 불태우고 있다. j 관련기사 "미국산 제품 사고 미국인 고용하라!" 북한 미사일 공격 위협 대비책 발표 #반 #취임 #트럼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