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진희 기자 =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2017년형 ‘갤럭시 A5(Galaxy A5)’ 출시를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홍대 커피스미스에서 라운징 개념을 도입한 이색적인 콘셉트의 체험존 ‘2017 갤럭시A 라운징’을 운영한다.
2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자신만의 스타일로 자유롭게 여가를 즐기는 ‘라운징’ 문화를 반영한 ‘2017 갤럭시A 라운징’은 자신의 관심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인증하는 1020세대를 타겟으로 했다.
지난 19일 출시한 2017년형 ‘갤럭시 A5’는 IP68 등급의 방수∙방진, ‘삼성 페이’ 등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프리미엄 기능을 갖췄다. 특히, 전후면 1600만 화소 카메라와 함께 매끈한 ‘제로 디자인’, ‘플로팅 카메라 버튼’, ‘셀피 플래시’ 등을 탑재해 셀카를 즐기는 이들의 니즈를 200% 충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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