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조지아주 남부에 토네이도…11명 사망·23명 부상 (애틀랜타 AP=연합뉴스) 미국 조지아주 남부에 22일(현지시간) 강력한 토네이도가 덮쳐 최소 11명이 사망하고 23명이 부상했다. 사진은 이날 조지아주 아델시의 한 주택이 토네이도에 완전히 무너져 주인이 옷가지를 챙기는 모습. 관련기사‘트럼프 효과’ 현대·기아차 등 글로벌 완성차 美 투자 '봇물' #미국 #조지아 #토네이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