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아이에이치큐는 23일 공시를 통해 영상 프로그램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경영상 비밀유지를 이유로 계약 금액과 계약 상대 등에 대한 내용은 공시 유보했다. 계약 기간은 2022년 1월22일까지, 공시 유보 기한은 2018년 1월 23일까지다. 관련기사아이에이치큐, 2분기 영업익 27억…전년比 10%↑ #공시 #아이에이치큐 #전자공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