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3일 오전 10시 남구 선암호수노인복지관에서 김기현 시장 내외가 복지관 이용 저소득 어르신 40여 명과 함께 실버레크레이션 프로그램 참여와 위문품(내의)을 전달하는 한편, 탁구장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는 혼합복식 경기도 펼쳤다고 밝혔다.
'품격 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시정비전으로 삼고 있는 김기현 시장은 취임 이후 주기적으로 복지시설 위문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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