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녹십자엠에스는 23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9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862억원으로 3.5%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26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녹십자엠에스 관계자는 혈당사업 실적 부진과 국내 상품 매출 감소가 부진의 원인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아주경제 오늘의 부고 종합> 여월이씨 별세 外 #공시 #녹십자엠에스 #적자 전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