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삼성전자는 이익 소각을 위해 자사주 보통주 102만주를 취득하기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취득예정금액은 약 1조9410억원이다. 또 삼성전자는 자사주 우선주도 25만5000주를 취득할 계획이다. 우선주 취득금액은 3845억원 규모다. 취득 기간은 25일부터 4월 24일까지이다. 취득방법은 장내 매수다. 관련기사 코스닥 0.37포인트(0.06%) 오른 616.36 개장 코스피 4.23포인트(0.20%) 오른 2070.22 개장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