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좌는 차영주 유진투자증권 부장이 강사로 나와 일반투자자들이 외국인이나 기관투자자들에 대비해 투자수익율 극대화를 위한 방법론을 모색해 보고 여러 투자방법의 이해를 통해 자신만의 투자방법을 수립해 가는 과정을 살펴본다. 또한 자금활용과 연계된 매매방법과 심리의 관계에 대해 함께 설명할 예정이다.
강좌는 무료며 일반인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24일부터 투교협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정원은 170명이며 참석자에게는 강연 자료를 제공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