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유엔기구 및 경제청 홍보관 등의 통역 및 진행요원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면서 성공적인 국제행사 개최를 위한 시민명예외교관들의 활발한 활동과 적극적인 참여를 다짐했다.
아울러, 2017년 시민명예외교관 사업보고를 통해 앞으로의 시민명예외교관들의 역할과 추진방향 등에 대해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인천시는 「인천시 국제교류협력 및 국제도시화에 관한 조례」에 따라 자치단체 중 최초로 시민명예외교관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해에는 GCF 제12차 이사회 개최관련 통역, 제14회 FIG 세계에어로빅체조 선수권대회 통역, 미얀마태권도 선수단 전치훈련 관련 통역 등 인천시에서 개최됐던 다수의 국제행사에 참여하기도 했다.
조동암 정무경제부시장은 “지난 한 해 뿐만 아니라 인천시에서 개최하는 많은 행사에 참여하여 인천시민의 위상을 드높이고 인천시의 발전을 외국인에게 안내하고 소개한 시민명예외교관의 활동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올해도 인천시에서 열리는 각종 국제행사에 많은 외국인들이 방문할 것이므로, 그 어느 때보다 시민명예외교관의 활발한 활동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하며, “시민명예외교관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활발한 참여와 봉사정신을 발휘하여 주길” 당부했다.
임명미 시민명예외교관협회장은 “인천시의 인구가 300만을 넘어서고 국제행사가 점점 더 많아지면서 시민명예외교관을 필요로 하는 곳이 더 많아지고 있다”면서 “원하는 곳이면 어디든 한마음 한뜻으로 우리 시민명예외교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 하여 인천시민명예외교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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