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포켓몬 고 개발사 나이언틱의 데니스 황 아트 총괄 이사(왼쪽)와 포켓몬코리아 임재범 대표이사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포켓몬고 출시 기자회견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포켓몬고는 지난 해 7월 출시돼 현재 미국·유럽·일본·동남아 등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출시 후 7억8800만달러(한화 9471억원)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출액은 '몬스터 스트라이크' 등 세계 매출 5위권에 드는 최상위 모바일 게임 이상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