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한미약품, 기술이전 계약금 30개월 분할인식 결정

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한미약품은 25일 제넨텍과의 기술이전 계약으로 발생한 계약금 8000만달러를 회계기준에 따라 30개월 동안 분할 인식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본 계약금은 계약이 변경 혹은 해지되더라도 반환할 의무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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