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현대차, 중국 시장서 올해 신차 3종 출시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현대차가 25일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 등을 대상으로 컨퍼런스콜을 개최했다.

현대차는 "올해 중국 시장에서 위에동과 신형 SUV 등 중국시장 특화모델 3개 차종을 출시하겠다”며 “볼륨 차종 상품성개선 모델 출시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해 △매출액 93조6490억원 △영업이익 5조1935억원 △당기순이익 5조7197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