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Eyedi), V라이브 ‘VOOM! 잠재력 있는 여성 아티스트’ 1월 후보 선정 '인기 입증'

가수 아이디(Eyedi)가 서울 마포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신인 가수 아이디(Eyedi)가 V라이브에서 진행하는 ‘VOOM! 잠재력 있는 여성 아티스트’의 후보에 선정됐다.

아이디는 25일부터 31일까지 V라이브에서 주최하는 1월의 ‘VOOM! 잠재력 있는 여성 아티스트’ 후보에 올라 CLC, 케이시 등의 쟁쟁한 후보들과 경쟁을 펼치고 있다.

아이디는 지난해 미국 유명 뮤지션 제프 버넷이 프로듀싱한 곡 ‘사인(Sign)’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아이디는 데뷔곡을 통해 팬들 뿐만 아니라 가요 관계자들에게도 호평 받았다. 또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실력파 블랙뮤직 뮤지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아디이는 지난 21일 공식 유튜브 및 SNS 채널을 통해 글로벌 프로젝트 앨범 ‘CHAPTER 21’ 타이틀곡 ‘타입(Type)’ 영어 버전 메이킹 필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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