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월 급여에서 0.6% 또는 희망 기부액을 공제하여 기부한 것으로 적게는 3000원에서 많게는 5만원까지로 누적 기부자 9,933명에 기부액은 총1억5100 여만원에 달하며, 2010년부터 7년째 이어지고 있다.
기부금은 매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희망누리통장 사업’으로 지정기탁돼 저소득 한부모·조손가정 자녀의 자립을 위해 사용된다.
아동이 1만원 적립하면, 시예산으로 1만원과 기부금 3만원이 매월 3년간 지원되어 3년 만기후 아동의 대학입학금, 취업훈련등의 자립을 위해 쓰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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