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달걀 한판에 7260원 판매…설 명절 수급 안정 차원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농협은 수도권 및 중부원에 위치한 농협 경제지주 계열사 49개 직영판매장에서 달걀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설 명절 달걀 수급 안정을 위한 것으로 재고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농협은 한판에 7260원 단일 가격으로 판매하며 1인당 구매 수량을 제한하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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