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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 DB]
유이와 이상윤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결별 사실을 최근 인정했다. 두 사람은 서로 바쁜 드라마 촬영 스케줄로 인해 자연스럽게 멀어졌으며,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이와 이상윤은 지난해 초에 지인들의 모임에서 인연을 맺었다. 이어 5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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