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셀트리온은 26일 공시를 통해 532억5000만원 규모의 램시마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5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8.82%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관련기사김명훈 셀트리온 부사장 "유럽·미국 점유율 확대할 것"‘트럼프 리스크’에 기관‧외국인은 대박 개미는 쪽박 #공시 #램시마 #셀트리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