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선준 기자 ='비선 실세' 최순실씨 조카 장시호씨가 최씨의 국정농단과 관련해 진술하기 위해 26일 오후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출석했다. 현장에 있던 한 시민은 이날 특검 조사실로 향하던 장씨에게 "장시호 화이팅"이라고 외쳤다. 관련기사김동성 15년 만에 이혼…장시호 출소 주목 이유는?대법, '국정농단' 차은택·장시호 파기환송…재판 다시 받는다 #장시호 #최순실 #특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