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191회에서는 박나래가 무지개 회원들과 집들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집들이에 참석한 무지개 회원은 전현무, 한혜진, 이시언, 이기광, 윤현민으로, 박나래는 이들을 위해 1차부터 5차에 이르는 '나래바 풀코스'를 선보인다.
특히 박나래가 5년산 야관문주를 개봉하자, 남자 회원들은 흘린 술까지 받아먹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