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플라자, 설 레스토랑 프로모션 진행

[사진=더플라자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부문(대표이사 김영철)에서 운영 중인 더 플라자가 설 명절을 맞아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설 레스토랑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중식당 도원, 일식당 무라사키, 이탤리언 레스토랑 투스카니 등 레스토랑 세 곳의 수석 셰프들이 특별히 시그니처 요리들로 구성한 세트 메뉴를 1인당 5만50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에 맛볼 수 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오토그래프 컬렉션’과의 제휴 1주년을 기념해 올데이 다이닝 & 뷔페 레스토랑 세븐스퀘어에서 메리어트 리워즈 멤버가 모바일 앱을 통해 로그인된 화면을 보여줄 경우 주중 30%, 주말 20%할인 혜택(점심, 저녁 가능)이 제공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중식당 도원과 일식당 무라사키, 이탤리언 레스토랑 투스카니에서 2인 이상 홀 방문 시 이용 가능하며 세븐스퀘어 뷔페 레스토랑의 경우 메리어트 리워즈 회원 확인 후 할인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