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설에는 처음으로 감시카메라를 장착한 드론을 도입해 끼어들기 위반, 갓길 주행, 지정차로 위반 등을 적발할 계획이다.
원활한 소통을 위해 고속도로 및 국도를 개통하고 15개 구간에 임시 갓길차로를 운영한다.
귀성 및 귀경객 편의를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에 임시 화장실을 추가 설치하고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도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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