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책 '대한민국이 묻는다'가 1월 넷째주 베스트셀러 순위에 진입했다. 교보문고가 발표한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이달 18일부터 24일까지 도서 판매량을 집계한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대한민국이 묻는다>가 종합 5위를 차지했다. <대한민국이 묻는다>와 함께 그가 2012년 대선을 앞두고 출간한 책 <운명>도 판매량이 늘었다. 관련기사유인촌 장관과 나민애 교수가 말하는 '책 즐기는' 나만의 방법은? 정치권, 세월호 참사 11주기 추모 "생명‧안전‧책임" 강조 #대한민국이 묻는다 #문재인 #베스트셀러 #책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