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올해 2월 25일자로 개관 3주년을 맞은 롯데시티호텔제주가 ‘해피 벌스데이(Happy Birthday)’패키지를 선보인다.
평일 기준 13만원(주말 15만원, 세금 별도)에 이용 가능한 이번 패키지는 이그제큐티브 마운틴 룸, 해피 벌스데이 기프트 3종(아사히 맥주 2캔, 프링글스, 육포), ‘러쉬’ 입욕제 1개로 구성됐다.
여기에 3만원만 추가하면 이그제큐티브 마운틴 룸 2배 크기의 슈페리어 스위트 룸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3만원의 행복’, 3인 가족 투숙시 패밀리 트윈룸으로 무료 업그레이드가 제공되는 ‘3인의 행복’ 이벤트를 이용 가능하다.
이달 31일까지 예약을 완료할 경우 10%를 할인받아 주중 11만7000원, 주말 13만5000원에 이용 가능하고 2월 생일인 투숙객의 경우 롯데호텔 셰프가 직접 만든 이탈리안 화덕 피자 한 판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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