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설 명절 첫째날인 27일 인천 용현동에 위치한 인하대학교에 학생들이 없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방학을 맞은 데다가 설 명절까지 겹치며 학교에는 사람을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지나가는 사람들도 영하의 날씨에 옷깃을 여미며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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