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재 연구원은 "효율적인 인건비 집행을 나타내는 지표인 영업총이익 대비 인건비 비중은 53.1%"라며 "1~3분기의 58.7%를 크게 밑돌았다"고 설명했다.
또 올해 영업총이익이 8%, 영업이익은 12%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매각 무산 이후 삼성전자는 지분 25%의 최대 주주로 등극했고, 제일기획과의 거래도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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